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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oya

2017년 새해 목표는? 본문

일상

2017년 새해 목표는?

yunuya 2016. 12. 29. 18:16

1.내 머리 속에 뭐가 있는지 생각 해보자

· 지구대 생활...야간 자원 2번 넣기, 인간관계 : 특별한 날에 뭔가 베풀기

· C언어 프로그래밍.....알고리즘 스터디, IT 코코넛, 개인 프로젝트(엑셀 가계부, 동적할당)

· 웹 기반 프로그래밍.....가계부 푸시 주기, 연동(JavaScript)

· 운동하기....달리기 or 헬스 or 크로스핏 or 주짓수

· 표창....첩보, 신문투고, 시험 내는 것 표창

· 매일 할배당 갔다오기

· 경제공부하기...오마이스쿨 최진기 강의 신청, 재무제표 공부, 경매 공부

· 영감 받기....책 읽기...무슨책? 청춘에 관한 책, ‘앞으로 나아가라는 책,

포기하지 말라는 책, 에세이집

 

2. 근데 넌 뭘 위해서 지금 살고 있는가

데일 카네기는 네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너의 사고방식이다.”라고 말했다.

위 내용은 너의 생각을 적어놓았다. 보니깐 표창은 승진 때문인 것 같고,

내용은 경제적 자유를 열망하는 내용이 많네..프로그래밍 같은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 거지.. 왜 난 계속 못하는 프로그래밍에 집착하는 걸까?? 어렸

을 때부터 하고 싶었으니깐..지금은 어렸을 때가 아니잖아. 그럼 실질적인 이득

? 솔직히 경제적 자유로 결합해 볼 때, 프로그래밍을 통해 투잡을 실천하고 싶

. 그리고 스타트업??? 공무원 생활만 하는 성장은 별로라고 느낌이 든다.

니가 생각하는 것을 정리해보면

 

· 경제적 자유를 위한 공부 중..그것의 수단은 프로그래밍과 경제공부 관련해서

계속 강의 듣고 있는 중이다.

 

·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신체적으로 건강하기, 컴퓨터 프로그래밍 갈고 닦기, 나의 금융지식 향상시키기, 직장에서의 커리어(승진), 영감을 위해 책 읽기

 

· 신체적으로 운동하기를 적었는데..항상 생각만 하고 있지 실천하지 않는 나 자

신이...이제는 꼭 한다. 달리기 꼭한다. 6분의 매직식스 후 뛰고 돌아오는 운동 추워도 하고, 다시 발목에 물 찰 때까지 한번 더 해보자.. 헬스도 생각 중이다.

· 프로그래밍은 투잡을 위해서, 직장 커리어를 위해서라도 희망의 기술이라고 생각하니깐 계속잡고 있는 것이다...프로그래밍은 눈 아프고 머리 아프니깐 더 계속해야 하는 것이 프로그래밍 이다. 난 프로그래밍을 한다.

 

· 금융지식 향상시키기다. 지역주택조합 100만원 사건은 절대 안 까먹을 것이다. 그리고 외부에 가하는 기대와 압박에 거절할 수 있는 능력이 100만원 잃고 나서 깨달았다. 100만원 가치있는 돈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금융지식에 대한 자각, 다른 사람 말만 믿고, 나 자신의 결정에 확신이 없다면 절대로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처음 느꼈다.

결국 최진기의 2017년 한국경제전망 유튜브에 올라온 것을 보게 되었고, 오늘 결제하고 정리한다. 그리고 재테크에 대해서 듣고, 책 읽고 실전 부동산 가기.. 절대 모델하우스 가지 않는다. 직접 그 곳 방문하고 내 눈으로 본다.

 

· 직장에서의 커리어는 결국 근무평정과 표창 아니겠는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표창일 건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첩보 매 근무 때마다 1개씩 쓰기, 청문감사실에 의무위반 문자메세지 보내기, 신문 투고가 있다. 검거는 신고 운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꼭 하자. 근무평정은 그냥 내 스타일로 밀고 가는 수 밖에...이건 내 인성의 그릇?!의 문제니깐..어리다고 면죄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더욱 성숙해지는 내가 되자.

 

· 영감을 위해 책 읽기는 서면에 통학 오가는 도중에 한다. 솔직히 책이 너무 좋다. 프로그래

밍하다가 지치는 시점에 정말 꿀맛이다. 부정적인 단어를 줄인다..항상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서 혼을 정화 시키자(정심),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얘기하자(내관). 항상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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